2023.02.02
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메트로폴리탄 에디션
5년동안 정들었던 GLA200을 보내고 뭔가에 홀려서 일주일만에 구매까지 해버린 새로운 붕붕이
차바꾸고 잴 맘에 들었던건 다른 옵션은 다 포기해도 양보할수 없었던 메리디안 서라운드 오디오!
그리고 차박도 충분히 가능한 크기였다.
앞으로 사고없이 GLA처럼 이곳 저곳 함께 여행하자~
잘가~ 그동안 고마웠어~
두근두근 대망의 첫 운전 ㅎㅎ
신차 출고장에서 직접 세차하기는 또 처음이다.
중국은 출고하고 차량 등록증 만들때 사진찍어야 되서 보통은 출고후 바로 세차를 하는데,
살짝 다른차 세차하는거 보니깐 대걸래로 퍽퍽 닦길래 양해 구하고 세차 내가 직접한다고 했다.
출고전 점검 및 틴딩시공
차량 등록증 만들기
마지막으로 한국과 달리 여긴 집으로 번호판을 보내주는데 직접 달면 된다.
우린 센터에서 블박도 달아야해서 센터에서 부착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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